멀리 보이는 아소의 정상 분화구.
정상 바로 밑까지 버스로 접근한 뒤에 케이블카로 화구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활화산인 아소는 지금도 분화활동을 하기 때문에 활동이 심해지면 정상일대가 통제되기도 한다.
기네시마다케의 분화구 뒤로 보이는 아소 정상(1592m)의 분화구
쿠사센리(草千里)
정상올라가는 중턱에 있는 화구흔적으로 이 곳에서 승마, 페러글라이딩등 레프츠가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아소화산박물관도 이곳에 위치한다.
기네시마다케(杵島岳;1270m)에서 애려다 본 일대.
왼쪽에 보이는 분화구가 고메즈카(米塚;564m).
다수의 기생화산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제주도의 오름을 연상시킨다는....
고메즈카
산밑에서 본 아소산 일대의 분화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