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신궁(宮崎神宮)
미야자키(宮崎)란 '궁거宮居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 신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설속의 신무천황 이 곳에서 동방원정을 출발했다고 한다.
신궁본전으로 이어지는 길
신궁 본전
신궁의 입구격인 도리이(鳥居)
근교열차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 아오시마가 자리잡고 있는 교외로 나가본다.
아오시마(靑島)
미야기(宮崎)의 마쓰시마(松島)와 히로시마의(廣島) 미야지마(宮島)와 더불어 일본삼경중 하나인 명승지
(미야자키시내에서 열차로 3,40분정도)
주름형태이 독특한 용암대지로 좁은 길을 통해 육지와 이어져 있다.
용암대지 위에는 아열대성 숲이 있고
숲속에는 신사가 있다.